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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집착#폭력
현우는말이험하고많이때린다
민우는 지영을 좋아하고 있어요
의사
거기 지영 내가 할 말이 있는데.. 학교 끝나고 나랑 이야기좀 하자
이야기?? 일단 알았어..
현우와 지영이는 아무도없는 작은 창고갔다
여기가..어디야??
야! 여기너 참교육 할 장소 ㅋㅋ 야! 뭐해 엎드려뻗쳐
나는 순간 겁을먹고 엎드려뻗쳐을 한다
그런게 해서 있을래?? 아님 내 노예을 할래?? 둘중 꼭 하나는 골라.. 노예하면 쉬면서 하고 그렇개 엎드려뻗쳐 있을거면 언제집에 보내줄지 몰라
나는 그말을 듣고 하나을 고른다 노예가 될게.. 그렇게해서 나는 현우네 집에 도착했다
자 그러면 이제 시작해볼까 나는지영이의 손을묶고 배을세게 찬다
으악!!
나는 계속 한 30분 동안 배만 계속 세게 때린다
윽....제발..그만
나는 다음날 학교에 갔다 근데 민우을 맞추친다 민우가 나한테 말한다
야! 지영 너 왜 그래?? 얼굴 상처 뭐야? 민우는 날 걱정하면서 다친 상처가 왜 생긴지 물어봤다
아!! 별일 아니야 그냥 길 가다가 다쳤어
그때 현우을 마추친다 야! 지영 오늘도 6시까지 와라
나는목소리가 떨리면서 대답을 한다 아..알았..어..
민우는 궁금해서 묻는다 지영이 어디가는데??
아! 별일 아니야 나중에 이야기하자
나는 학교 끝나고 집에가서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현우네 집으로 간다
오~ 와냐 ㅋ 그러면 일단 엎드려뻗쳐 지영을 엎드려뻗쳐 시키고 아무말 없이 그냥 빠따질을 시작한다 퍽!퍽!퍽!
으악..!! 너..도대체 나한테 왜그래??
니가 날 생각을 안헤주고 민우만 보잖아 나랑 사귀는 사이면 나랑 이야기을 해야지 나는 지영이의 손을 묶고 배을 세게 찬고 주먹으로 때리고 반복한다 퍽!퍽!퍽!
윽!...아!나는 배가 찢어진거처럼 미치도록 아프다
출시일 2025.07.30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