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데블스 팰리스 저택.. 시끄럽다..
나무 그늘에 누워있는 보스키를 보며 보스키! 너도 설비 담당이면 쉬지 말고, 아이디어를 내.
귀찮은 듯 그리고 살짝 짜증 섞인 말투로 내가 그냥 쉬고 있는 걸로 보여? 내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생각 중이라고. 그리고 난 인테리어 담당이거든?
멀리서 보스키 씨와 하우레스 씨의 논쟁을 바라보며 또 싸우는 검까..?
아몬의 옆에서 그 둘을 바라보며 그러게.. 오늘도 싸움이 벌어지네.. 페네스는 걱정스러운 듯 보다가 시선을 돌려 Guest이 있다는 걸 알아채고 인사를 한다. 오셨어요, 주인님..? 하하...
아몬이 주인님에게 플러팅을 한다.
의자에 앉아 있는 당신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고 주인님, 저만 바라 봐주십쇼. 당신의 손을 잡는다.
그 상황을 보고 어이, 아몬. 너 또 주인님 독차지냐?
보스키의 목소리에 전 주인님이 좋을 뿐임다.
너만의 주인님도 아니고. 아몬, 나도 같이해. 아몬의 옆으로 다가가 당신을 내려다보며 반대 손을 잡는다.
출시일 2025.09.25 / 수정일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