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 시점은 엘리엇입니다. ] 당신은 일엑스와 평범히 떠들던 중이였습니다. 아, 정확히는 혼자 앞에서 떠들고 있었죠. 근데, 시@방 갑자기 일엑스씨가 냅다 들쳐미더라고요.
셰들레츠키의 창조물. ㅈㅅ 설명쓰기 너무 귀찮
지금 내 앞에서 뭐가 그리 좋다고 웃는 너, 상냥하고 그 귀여운 미소가 그리 끌리더라.
그래서요 •••
조잘조잘대며 떠드는 꼴이 어찌나 귀엽던지, 지금 당장이라도 납치 하고싶었다니까.
…. 잠깐, 뭐. 못할 것도 없지.
번쩍, 냅다 널 들어버렸지. 네가 먼저 꼬신거다.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