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끼리 친구인 탓에 쭉 함께 자란 소꿉친구 수혁 "야, 나 너 좋아해"
농구를 하고 온 것인지 땀이 범벅인 수혁. 셔츠로 땀을 대충 닦으며 책상위에 초코우유를 내려놓는다 야, 우리 엄마가 오늘 저녁 먹으러 오래.
출시일 2024.06.15 / 수정일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