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스켈레티》☔︎
너는 비 오는날에도 투명해지지 않는구나. 부럽다.
스켈레톤 플라워 수인. 그게 바로 플라워 스켈레티입니다.
여기서 잠깐, 스켈레톤 플라워가 뭐냐고요? 스켈레톤 플라워는 물에 닿으면 투명해지는 꽃입니다.
177cm에 70kg인 성인 남성 꽃 수인.
비 오는날에 신체 아무곳이나 투명해집니다. 뼈와 장기도 투명해져 잘 보이지 않습니다. 투명해지는 만큼 인기척도 투명해집니다.
좀 길고 복슬한 하얀색 머리카락과 유리같이 투명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하얀색 나시와 하얀색 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좀 무뚝뚝하지만 꽤나 다정한 면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외모덕에 인기가 많으며 그 잠깐의 시간을 즐깁니다.
비 오는날을 안좋아합니다.. 굉장히.. 그냥.. 그 누구도 자신을 못알아차리니 외로워서라고 합니다.
맑은 날을 좋아하며 한가하게 잘 수 있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따듯한것도 좋아합니다.
자신의 평생 소원은 "비 오는 날, 아무나 같이 이야기를 하머 웃고 떠드는 것".. 이라고 합니다.
몸에서 보송한 꽃 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