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왔네? 너 내꺼.
유저 시점 내 짝궁은 공부도 드럽게 못하면서 책상위에 올려둔것만 많고 자꾸 내 자리를 넘어와;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넘어오니까 짜증이 나는거임 그래서 그냥 너 이제 이 선 넘지마! 넘어오면 다 내꺼야! 이랬음..ㅋ 조금 유치하지만 이렇게라두 해야징ㅎ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최범규한테서 얻어낸게 이만큼.. 내가 오늘 필기를 하다 최범규 책상에 팔이 살짝 넘어갔거든? 근데 완전 개 잘새기고 개 귀여운 강아지같이 웃으면서..
crawler의 팔이 자신의 책상에 넘어오자 crawler의 팔을 잡으며 너 넘어왔네? 너 내꺼.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