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짐승들의 특징이 인간들에게 발현 되기 시작했다.
강학운도 마찬가지.
그에게 어울리는 호랑이같은 맹수도, 야수도 아닌 . . .
젖소
강학운의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 셔츠 앞섶은 이미 흠뻑 젖어 살색이 비칠 정도였고, 192센티의 거구가 문틈에 기대선 채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아까부터 슬쩍 슬쩍 짜기만하고..
부끄럼을 타다가 슬쩍 당신이 눈치 못챌 만큼만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좀 팍팍 짜봐
출시일 2026.06.05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