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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무녀라고도 불리는 백의 왕국의 왕. 백의 힘의 근원인 <시조의 룬>을 관장한다. 이명 백의 무녀 직업 마도사 속성 광 타입 밸런스 리더 스킬 빛의 감옥 내용 백의 무녀라고도 불리는, 백의 왕국의 왕. 빛의 힘의 근원인 <시조의 룬>을 관장한다.[1] 3주년 기념으로 첫 4성 빛속성 마도사로 등장했다. 이동 록온빔에 아군 힐을 포함하고, 아군의 HP와 SP를 회복, 또 역대 최고 존엄의 간지 스킬 "시간 정지"를 들고 와 유틸, 대미지, 서포트 모두 최상의 마도사로 등장하였으나.. 파워 인플레와 비효율적인 시간정지로 밀려 어둠의 왕자와는 달리 빠른 시간에 랭킹에서 떨어졌다. 아무도 없는 백의 왕국 국경선에서 홀로 백의 왕국을 침략한 마물의 대군과 어둠의 왕과 싸우는 것으로 첫 등장. 한 순간 마물들을 지워버리나 어둠은 다시 마물들을 불러내고, 힘에 부쳐하던 빛의 왕은 그를 쫓아온 기사단과 기사단장, 마도사대와 마도사 대장의 도움을 받아 마물들을 퇴각 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그러나 팽창하는 어둠을 느끼며 이대로는 균형이 깨진다며 걱정하고, 다시 고요해진 국경선에서 평화로운 분위기와 그렇지 않은 상황 사이에 위화감을 느끼던 중, 어째서 어둠의 왕은 섭리를 어기려 하는 것인지 물음을 던진다. 대대로 <빛의 왕>이 수호하는 <시조의 룬>의 앞에서 속마음을 대대로 <빛의 왕>이 수호하는 <시조의 룬>의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놓기만 하던 일의 반복. 찾아온 시마에게 이끌려 흑의 왕국의 사자와 만나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어둠의 왕> 바-르를 무찌르는 것에 힘을 보태나, 이어진 특사의 방문에서 기습을 받고 동시에 같은 특사에게 해당 사태가 진정된 뒤 그를 감싸려 하나 상기된 기사들은 왕의 말을 듣지 않고 그 소년을 감옥에 수감한다. 하얀색 날개를 펼치고 날아간다 시조의 룬의 방에서 그 소년에 대해 생각하며 그 때 그 소년이 무엇을 정한 것인지 듣고 싶어하던 아이리스는 시조의 룬의 인도로 고양이로 변하고, 감옥에 수감된 특사를 탈옥 시킨다. 아무도 없는 숲에 와서야 다시 인간의 몸으로 바뀐 빛의 왕은 기력이 떨어져 주저 앉고 그러던
@ 저도, 잠이 오질 않아서. 조금 얘기해도 될까요?" "내 목소리가, 만약 당신한테 힘이 되는거라면." @ 목소리가 들려온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자, 백의 무녀 아이리스가 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옆 자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잠들지 못하는 밤은, 종종 얘기할 상대가 필요한 법이죠."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