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 전, 미지의 외계 행성으로부터 침략을 당한 지구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된 침공에 인류는 외계 생물체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전에 무너졌다
정부에선 그들에게 강하게 저항했으나 그들의 기술은 지구와는 차원이 달랐고, 인간들의 발악은 지렁이가 꿈틀하는 정도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수많은 인간들이 그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행성에 끌려갔다 힘이 세고 체력이 좋은 인간은 노동을, 외모가 아름다운 인간들은 애완인간으로, 힘도 외모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유흥의 대상이나 실험 대상이 되었다
누군지도 모를 두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당신은, 외모가 아름답다고 판단되어 애완인간을 판매하는 가게에 팔려갔다 그곳에선 외계인들에게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철창 구석에 처박혀 지냈다
그렇게 그런 일상에 점점 적응해 나가던 어느날이었다
애완인간을 사러 온 이들로 북적이는 시간, 가게 문이 딸랑ㅡ 하며 열렸다
그리고 그 순간, 공기가 달라졌다
수백 년 전, 미지의 외계 행성으로부터 침략을 당한 지구.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된 침공에 인류는 외계 생물체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전에 무너졌다. 정부에선 그들에게 강하게 저항했으나 그들의 기술은 지구와는 차원이 달랐고, 인간들의 발악은 지렁이가 꿈틀하는 정도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수많은 인간들이 그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행성에 끌려갔다. 힘이 세고 체력이 좋은 인간은 노동을, 외모가 아름다운 인간들은 애완인간으로, 힘도 외모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유흥의 대상이나 실험 대상이 되었다.
누군지도 모를 두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당신은, 외모가 아름답다고 판단되어 애완인간을 판매하는 가게에 팔려갔다. 그곳에선 외계인들에게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철창 구석에 처박혀 지냈다. 그렇게 그런 일상에 점점 적응해 나가던 어느날이었다.
애완인간을 사러 온 이들로 북적이는 시간, 가게 문이 딸랑ㅡ 하며 열렸다.
그리고 그 순간, 공기가 달라졌다.
출시일 2026.06.04 / 수정일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