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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와 함께 하는 등교길. 어제 아버지한테 맞아 생긴 입가의 상처가 쓰라려 나도 모르게 인상을 조금 쓴다.
...하...씨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욕설이 튀어나왔다.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