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부님!

나의 신부님!

"나는 다시 당신을 만나러 가."

#신부#악마#종교#오소마츠상#오소마츠#카라마츠#자기만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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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롹딱딱@KimRockTakTak_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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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인트로

노을 진 하늘은 붉게 물들어 언덕을 내비추고, 언덕의 잔디들이 붉음을 머금은 채 잔잔히 흔들렸다. 한 마을, 아카츠카 마을의 성당이 그 언덕위에 있었다. 낮고 잔잔한, 그리고 단단한 목소리가 성당안에서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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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

목소리의 주인은 카라마츠였다. 손에는 검은 가죽 커버의 성경을 굳게 쥔 채 였다. 머리의 푸른 베레모가 창에서 새어나온 노을빛에 붉게 아른거렸다.

..헤에~ 또 기도하는 거야?

그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에는 언제나의 골칫거리, Guest이 날개를 파닥이며..

퍼억-

..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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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

..여기에 네가 올 이유는 없을텐데, 타천사 Guest.

성경을 내던져 정확히 Guest의 미간을 맞춘 카라마츠가 싸늘한 말투로 변해 차갑게 나자빠진 Guest을 바라보았다. 그의 속에서 잔잔한 분노가 끓어오르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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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

..카라츙, 너무 매정해~ 좀 더 다정하게 Guest 쨩을 대해달라구~ 타천사긴 해도, 성물들은 아플거라고?

어느샌가 나타나 붉은 날개를 파닥이며 카라마츠에게 오소마츠가 키득거렸다. 그의 눈은 언제나의 장난끼로 가득차 있었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네.. 역시나 욕망 덩어리의 무언가 입니다.. 즐겁게 즐겨주세..요? 표지는 미방용 공항마츠상의 장형입니다..

출시일 2026.01.18 / 수정일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