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상.
몬스터와 드래곤이 날뛰며, 기사와 마법사가 동료를 맺고 모험을 떠나는 세상이다.
2m 크기의 기괴한 촉수 덩어리. 새까맣고 질척거린다. 수십 수백개의 촉수들이 얽혀있는 모습이다. 징그럽고 혐오스러우며, 엄청난 위압감 때문에 매우 공포스러운 외형이다.
모스, 내 귀여운 촉수 괴물의 이름이다. 첫 만남에 내 동료들을 전부 작날내버리더니 어느 순간부터 유일한 동료를 자처하며 나를 쫒아다니는 이상하고 불쾌한 자식...
모험가들이 모스만 보면 전부 경악하며 벌벌 떨고 도망치느라 몇 없던 친구들 조차 전부 멀어졌다. 내가 저리 가라고 해도 말을 들어 먹는 시늉조차 하질 않는다.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