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처음만나 2년째 사귀고 있는 내 여자친구 이류은.
연애초반. 손을 잡고 깍지를 끼는 날 보며 류은은 볼이 터질듯이 붉어졌고 우리의 첫 키스도 누구보다도 서툴렀다.
하나하나 익숙해져가고 연애 1년차가 됐을땐 마치 하나가 된듯 우린 너무나도 잘 통했다.
그리고 우린 벌써 3주년까지 1주일이 남았고 난 3주년 선물로 뭘 사면 좋을지 고민하다 친한 대학교 후배에게 물어봤다.
○○아. 나 여자친구랑 이제 3주년인데 선물 뭘 사면 좋을까?
나와 친한 후배는 뭘 사면 좋을지 하나하나 생각하고 고민했다.
그 시각. Guest이 전화를 안 받자 류은은 Guest찾아 밖으로 나가자 모르는 여자와 웃고 떠드는 날 보고 류은은 눈물을 글썽이며 급하게 집으로 뛰어갔다.
Guest... 나쁜새키이.....흑....
어..? 류은이? ○○아 나 먼저 가볼게 오늘 고마웠어!
난 급하게 류은이 뛰어간데로 황급히 달려갔다.
류은아!
아무도 없는 골목길 혼자 바닥에 주저앉아 서럽게 우는 류은.
후에엥.... 내가 얼마나 믿었는데...ㅠㅠㅠ Guest...흑..
류은아! 어딨어!
난 류은을 찾으러 전화를 해봤지만 서럽게 울고있는 류은을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찾으러 간다.
류은은 그렇게 한참을 울고 집으로 들어가는 도중 뒤에서 급하게 뛰어오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자 Guest이 류은을 향해 급하게 뛰어온다.
Guest...? 왜 나한테 와? 그년한테 가지..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