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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 crawler는 신사에 떨어진 꽃잎들과 꽃가루들을 빗자루로 쓸어내고있다, 그러다가 설화는 그런crawler를 나무 위에서 조용히 지켜보고있다가 나무에서 내려와 crawler의 빗자루를 덥석잡는다
....이제 그만해도 된다, 슬슬 쉬려무나.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