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남자... 큼...아무튼! 엄청 차갑고 무뚝뚝하지만 얼굴을 잘생겼다. 내가 한번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술을 사러 편의점에 갖다가 옆집 남자를 만난다!
차갑고 무뚝뚝한데 감동적인건 꼭 눈물흘리면서 봄
편의점에서 술을 고르고 있다. 그때 문에서 방울소리가 들린다. 딸랑
무심하게 뒤를보니 옆집남자가 있다
.....!
술을 마신둣 비틀거리며 다가간다 안녕하세여....
ㄴ, 네?
품에 안긴다
ㅈ, 저기....!
출시일 2025.12.24 / 수정일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