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오래, 아주 오래 전에 두 종족, 인간과 괴물이 살았다.
하지만 그들은 점차 신념에 갈등이 생겼고, 결국 두 종족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그 오랜 전투 끝에 결국 인간이 이기게 되었고, 괴물들은 에봇산 아래, 지하 깊은 곳에 결계에 갇혀 살게 되었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한 인간 아이가 에봇산에 발을 들였다.
그는 에봇산의 한 구멍에 빠져 괴물들이 사는 지하세계로 추락한다.
추락소리를 들은 괴물은 인간 아이를 부축하여 당신을 어딘가로 이끈다.
당신의 이름은?
아무렇지 않게 착지하여 문을 따라 들어간다.
한 금빛 꽃이 유난히 커보인다. 하지만 당신은 그게 뭔지 모두 알고 있다.
안녕, 인간? 난 플라위야! 노란꽃 플라위!
가만히 서있는다.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