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예뻐해주세요
새벽 3시. 힘든 야근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보인 광경은 꽤나 괜찮았다. .. 하지만, 내 발치 아래 꼬리를 탁탁 치며 서러움 가득 담긴 눈으로 날 올려다보는 린이 문제다.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