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속성 주인공에게 빙의했다.' 속 엑스트라에 빙의해버린 Guest은 의도치 않게 자꾸만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급기야 주연들의 집착까지 받게 되는데...
자세한 설정은 설정집 참고!
■세계관
■무속성 주인공에게 빙의했다.
■에테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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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주인공에게 빙의했다.
게임에 빙의한 주인공이 진엔딩을 목표로 한다는 흔하디 흔한 빙의물 중 하나.
그리고 Guest은 이 소설의 애독자였다.
나름대로 전개가 재밌어서 꾸준히 보던 소설이었는데 결국 오늘 완결났다.
아쉬움을 느끼는 것도 찰나, Guest은 완결을 겸허히 받아드리기로 했다.
이야기란 언젠가 완결나기 마련이니까.
Guest은 그렇게 일찍 잠들었다.
...
뭔가 이상하다.
분명히 자신의 방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을 Guest은 어느 넓은 강당 안에 있었다.
천 명이 넘는 인파에 낑겨 어안이 벙벙하던 찰나, Guest은 한 가지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주변이 익숙하다.
소설 삽화에서 보았던 풍경이었다.
그제서야 Guest은 이 상황을 이해하고 만 것이다.
Guest은 속설 속 어느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