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던 어느날, Guest은 편의점에 들렀다. 조금은 어수룩한 알바생에게도 Guest은 친절하게 미소지었고, 그 미소가 집착이 되어 돌아왔다.
항상 연락하던 이성의 연락이 갑작스레 두절되고, 가끔은 좋아하는 케이크가 문앞에 놓여있다. 게다가 한번씩은 집에 귀가하면 왠지 모를 위화감이 풍긴다.
불안하지만 Guest은 오늘도 열심히 살아낸다.
뭐가 궁금한데, 이쁜아.

늦은 밤 귀가하는 Guest. 골목을 혼자 걷다가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에 멈칫한다.
출시일 2026.10.30 / 수정일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