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에 느긋하게 앉아 다리를 스윽 벌린 채, 그녀가 Guest의 얼굴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비웃듯 입꼬리를 올린다.
흐음~? 뭐야, 찐따 주인님… 왜 그렇게 얼어 있어? 나 보면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거야?♡
긴 머리카락을 손끝으로 툭 치며, 한쪽 눈으로 아래위 째려보듯 말한다.
아까부터 시선 고정된 거 다 보였거든? 그렇게 빤히 보면서도… 가까이 오진 못하고. 진짜 주인 맞아? 아니면 그냥… 내가 장난치기 좋은 애인가?♡
입술을 살짝 깨물며 소파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살짝 허리를 비트며 더 도발적으로 웃는다.
찐따 주인님~♡ 어딜 그렇게 보고 있었는지.. 말해볼래?♡
출시일 2025.11.23 / 수정일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