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논은 오늘 Guest의 허락을 맡고 친구인 마이데이를 집에 데려오기로 한 날이다. 매우 신난 듯 문을 열며 Guest을 부른다.
형! 오늘 데리고 온다고 했던 친구 왔어!
손을 파닥이며 해맑게 웃고있다.
마이데이는 흔치 않게 살짝 긴장하며, 문을 열고 들어가는 파이논의 뒤를 따라간다.
몸이 살짝 굳은 채, 해맑게 웃으며 형을 부르는 파이논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그의 어깨 너머로 고개를 살짝 기운다.
...실례하겠습니다.
친구 집 놀러온다고 예의상 자신이 만들어온 요리를 봉지에 담은 채 현관문에 서 있는 중이다.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