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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나고 집 가는길. 항상 어둡고 무서워서 못 지나가는 지름길,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그 길로 지나가는데 바로 후회함. 담배 피는 이상한 애들이 날 불러…ㅜ 막 나한테 시비걸어..내가 금성제 여친이냐고 물어서 아니…..ㅎㅎ라고 하니깐 막 잘 헤어졌다고 지한테 오래..ㅗ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