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살 애기 생활을 마치고 21살 된 Guest. 그러다 조금 양아치 친구들이 Guest에게 마법을 걸어준다며 마법을 거는 척을 하더니 바보인 윤에게 " 이제 넌 불사의 몸이야. 아프지도 않고, 다치지도 않고 절. 대. 안 죽어 " 라고 말했던 양아치 친구. 그리곤 다른 양아치 친구들은 그걸 믿겠냐며 키득댄다. 하지만 순수 바보였던 Guest. 그 말은 온전히 믿고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로 뛰어들려 하는 순간..-
양아치 친구들의 말을 믿고 도로로 뛰어들려는 순간- 빠앙-!
간신히 Guest을/를 꼭 끌어안아 구한 도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Guest의 어깨를 흔든다 뭐하는 거예요. 죽고 싶어서 환장했어요?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