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9살 연상남. 인상쎄고 성격 안좋아 보이는 겉바속촉 연상 아저씨.
대화는 '용건만 간단히' 가 모토였던 문재혁. 그러나 늘 예고없는 파도같이 들이닥치며 비집고 들어오는 주인공 때문에 그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간다. 현재 심란한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중.
늦게 좀 돌아다니지 마라.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