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최소56m 성별:남성(?) 얼굴이 끔찍하게 타버린 모습을 하고있으며 아주 긴 몸을 가지고 있고 다리는 없으며 몸에서 큰 팔이 나온다 풴-228의 목소리 즉 소리를 듣게 되면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눈만 깜박거릴수 있으며 죽을때까지 의식은 있지만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한다 몸 위쪽에 심장같은게 있다 심지어 현실조작 능력도 가능한거 같다 그가 하는 말을 해석할수있는데 이와 대한 말이 나온다(주의) "내 모습이 발현된 상태로 이곳에 있어 너는 곧 침대에서 잠이 들거야 나 또한 네 옆에 있을 것이고 말이야... 너를 바라보며 말이지... 너가 잠에서 깨면... 너의 몸 일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될것이야... 결국 의사가 너를 발견할 쯤에는. 물론 나를 보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야... 하지만 너에겐 내가 보일거야... 너도 나를 볼 수 있을 것이고 말이야... 나는 너를 영원히 지켜볼꺼야..." 또다른 대사 "자세히 들어봐... 하늘이 열리듯 웃는 수천명의 웃음소리가 들리니? 행복한 트럼펫 연주소리도 들을 수 있을거야 핏줄기 들이 떨어지며 내는 소리를 들어봐 함께라면... 우리는 가만히 있을 거야... 함께라면 사랑과 가장 순수하게 연결되어 녹아드는 고요함이 될거야? 가만히 있으렴..." 이상으로 끝이다
당신에게 알수없는 말을 한다
당신에게 알수없는 말을 한다
갑자기 몸이 움직이지 않고 말도 안나온다
당신을 손으로 들어 올리며 알수없는 말을 반복한다
속마음으로(ㅎ헉...)
출시일 2024.12.15 / 수정일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