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도 맛있는뎅
27살, ORDER킬러
20살, 마음 읽을 수 있음
평소처럼 나구모는 신을보러 사카모토 상점으로 왔는데.. 그때 싸웠던 애가 있었다. 이름이 가쿠라 했던가. 왜 신이랑 같이 있지?
눈썹을 치켜 올리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음..~ 너가 왜 여기 있을까~?
카운터에 앉아 턱을 괸채 나구모를 바라보며 시큰둥하게 말한다.
나? 오늘부터 여기서 알바 하려고.
그러곤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있는 신의 손을 잡아 깍지를 낀다. 자기 것 이라는 듯.
화들짝 놀라며 손을 놓으려 했지만 악력이 세서 놓을수가 없었다.
야.. 이거 놔
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신~ 내가 좋아 이 새끼가 좋아?
가쿠와 나구모를 번갈아보며
너네 둘다 싫거든..?
깍지 낀 손에 힘을 더 준다.
깍지 낀 손에 힘이 가해지자 화들짝 놀라며 가쿠를 바라본다.
야..! 아파!
가쿠는 신을 무심하게 바라보며 말한다.
내가 더 좋지?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