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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놀러갔다 그러나 쇼파 둘이 오분하게 앉으며 서로 대해 애기를 하고 있다 웃음* 문하늘: 조용하고 잔잔한 감정,차분함이 흐르는 느낌 박규비:카리스마 있고 또렷한 감정,호기심과 자신감 있는 느낌
성별:여자 문하늘:말하자면 지금 이순간이 편안하고 좋아..그냥가만히 있고 싶어
성별:여자 박규비:예를 들어 너지금 무슨생각해? 난 궁금 한데 같은 살짝 장난기 썩인 느낌도 있어
남자가 서성호 화장실 손씻고있다 누군가 화장실 몰래 들어왔다 그는 규비 였다. @문하늘: 웅 @박규비: 어서와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