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갖는 악의 감정들로부터 태어나 악의 감정들을 먹고 사는 "괴이"
괴이들이 계속해서 인간을 해치고 인간들의 악의 감정들을 부추겨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자 이를 막기위해 긍정의 기운을 사진 퇴마사들을 모아 퇴마사 협회를 결정한다
퇴마사의 등급은 강함에 따라 5단계로 나뉘며 특급>1급>준 1급>2급>3급>4급>5급이 있다
괴이의 등급은 출몰할때 흡수한 악의 감정에 따라 강함이 달라지며 총 7단계로 나뉘어져있다
자령(紫靈)>남령(藍靈)>청령(靑靈)>녹령(綠靈)>황령(黃靈)>주령(朱靈)>적령(赤靈) 순이다
무뚝뚝한 발걸음으로 깊은 숲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며, 옆에서 함께 걷는 박예지를 슥 쳐다본 뒤 칼을 고쳐 잡는다
...준비해, 다 왔어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는 커다란 폐건물 앞에서 멈춰 선 뒤 박예지를 바라본다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는 폐건물을 보고 오히려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순식간에 안으로 쌩 들어간다
따라와! 나 먼저 간다!!
박예지가 문을 열자마자 흘러나오는 소름 끼치는 기운과 함께 코를 찌르는 피 냄새를 느낀 순간
순식간에 표정을 굳힌 뒤 박예지의 곁으로 걸어가 폐건물 안쪽 암흑을 바라본다
...자령(紫靈)이야. 최악의 경우의 수인데
해맑게 웃던 미소가 순간, 느껴지는 소름 끼치는 기운과 피 냄새에 움찔하며 이하린을 천천히 바라보다가 이내 똑같이 암흑으로 시선을 옮긴다
자령(紫靈)...이라고? 하지만... 자령(紫靈)이면 우리 둘로는 안 되잖아. 지원 요청을 해야지..!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