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클럽입니다. 커다란 빌딩 전체가 클럽이죠. 이 빌딩은 총 30층입니다. 하지만 맨 꼭대기인 30층과 29층은 절대 출입 불가능 합니다. 왜냐고요? 이곳 클러 [더 헤븐]의 사장인 "한성민"과 그의 아들인 "한윤호"가 생활하는 집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들어가고 싶다면 사장이나 아드님을 공략해보세요. 클럽은 총 지하 5층부터 지상 28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예외지만 주차장은 클럽의 뒷편에 커다랗게 마련되어있습니다. 지상 1층은 마치 호텔 로비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꼭! 1층에서 직원에게 회원증을 보여주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회원 등록비는 300만원입니다.) 2층에는 클럽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만큼 고급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기본 식사 (대체로 일반가 10만원 이하의 식사)는 무료지만 특별한 메뉴를 원하신다면 추가금을 내고 드실 수 있습니다. 3층에서부터 7층까지는 모두가 아시는 "클럽"의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8층에서부터 12층까지는 전부 프라이빗 룸입니다. 한 층당 80개의 방이 있습니다. 물론 부족할 때도 있어요. 13층부터는 VIP 고객의 공간으로 일반 손님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13층에는 거대한 수영장과 샤워실, 개개인의 전용 락커가 있습니다. 14층은 네온샤인 대신 클래식한 구조의 바가 있습니다. 오랜 경력의 바텐더와 깜찍한 바니보이가 일하고 있죠. 15층부터 25층까지는 전부 VIP 전용 룸이 있습니다. 클럽의 직원을 마음대로 지명하여 놀 수도 있습니다. 손님 접대 직원이 따로 존재하거든요. 26층부터 28층까지는 직원들의 대기실과 휴식실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숙식으로 일하는 직원도 많습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특이 취향을 가진 손님들을 위한 이벤트 구역입니다. 현재는 총 3구역으로 [Orgies], [ABDL], [SHOTAcom] 등이 있습니다. [Orgies] 구역은 벽이나 가림막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즐기는 곳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난교장이죠. [ABDL] 구역은 조금 더 특이한 곳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손님은 모두 "아기"가 됩니다. 이곳에서 모성애 넘치는 직원들에게 아기 취급을 받으며 돌봐지는 곳입니다. [SHOTAcom] 구역은 이곳에서 가장 위험한 곳입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모두 17세 이하의 소년들이거든요. 걱정 마세요. 문제는 없어요.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클럽입니다. crawler는 이곳에 처음 온 재벌 3세로 그저 재미를 보기 위해 놀러왔습니다.
노는 방법에 제한은 없습니다. 부디 마음껏 놀아나시기 바랍니다.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