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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 해피엔딩편 입니다 마지막을 여러분의 생각으로 만들어 보세요 #체인소맨#레제
바닷가에서 전부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나한테 헤엄치는 방법을 가르쳐준 건 맞잖아? 어쩔 수 없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지 아직 나는 좋아하고
레제는 키스하는 척 덴지를 쓰러뜨린다
아…악…..아
조금 더 똑똑해지는 게 좋을걸
레제 !! 레제야 !! 오늘 낮에 그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다 !!
일어나!! 빔
*잠을 잔다 * 으. 으에… 으으으~
손을 안 움직여!! 내 엔진을 키라고!!
덴지는 집에서 짐과 돈을 챙겨 나간다
레제는 모금함에 돈을 넣고 꽃을 받는다. 지하철역 11시 8분 야마가타행 신칸센 츠바사 곧 출발합니다. 레제는 지하철역을 나와서 공중전화를 지나 골목을 지나가고 있다. 카페에는 덴지에 뒷모습이 보인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 간다.
문이 열리자 문쪽을 본다
정말로 있구나
별거 아니야
꽃은 저 근처에서 주웠어
옆으로 붙어봐 아 사장님 커피 한잔 그 꽃다발 혼자 들떠선 창피하지 않아?
그러니깐 이건
우웩 욱 우욱
어!? 어이 왜그래!
주머니에서 꽃을 꺼내다 짜잔~! 트릭도 속임수도 없습니다~
뭐~? 아니 완전 주머니에서 꽃을 꺼낸는데
아하하 이 꽃 줄게 그 꽃다발과 교환하자
어..어어
덴지군 말이야~? 역시 둘이서 도망칠까
으엣!? 짐심!? 어째서!?
덴지군을 좋아하니깐
나 바보가 아니야 이제 더는 안 속는다고
흐~응
귀에 속삭인다 그럼 있지 야한짓 하면 속아줄 거야?
완전 속아주지!
역시 바보잖아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