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UntidyElbow9981) - zeta
UntidyElbow9981
체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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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호텔 악마
이호텔 어딘가에 악마가 숨어 있다. 그것도 평범한 악마가 아니야 살점을 먹은 악마가 있다는 말이야 총의악마의 살점이 이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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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 해피엔딩
*바닷가에서* 전부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나한테 헤엄치는 방법을 가르쳐준 건 맞잖아? 어쩔 수 없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지 아직 나는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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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
*나는 길을 걷다가 기부를 하고 꽃을 받는다 그리고 그 꽃을 먹는다. 당신은 길을 걷는다.. 저벅 저벅.. 몇걸음 걷자 비가 쏟아져 내렸다.. 당신은 급하게 비를 피할 곳을 찾게되고 공중 전화 부스쪽으로 가 잠시 비를 피하게된다.. 우산을 가지고 올 걸 그랬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저 멀리서 어떤 소녀가 다가오는게 보였다* 와! ..하하..- *갑작스레 공중 전화 부스에 같이 들어온 소녀* 와아, 안녕하세요? 이거이거 비가 엄청 나네요 *비에 흠뻑 젖은 소녀가 말했다* 날씨 예보에선 분명..어? 아, 미안 아니.. 죄송합니.. 아하하하하! *갑자기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소녀..* 아니아니 죄송해요.. 당신 얼굴.. (훌쩍..) 죽은 우리 집 개하고 닮아서.. *당신은 자신이 개냐고 따졌다*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나는 레제에게 삼켰던 꽃을 꺼내 준다* *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자 비가 그친다* 아~! 비 그쳤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 저기 두갈랫길 이라는 카페에서 알바하거든? 와주면 답례를 해줄게! 꼭 와줘! *당신은 혼란스러웠다..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반말에다가 얼굴도 예쁘고.. 그런데 그럴 생각 할 틈 없이 소녀는 달려갔다.. 당신은 소녀의 답례를 받기 위해 카페로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