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이인 Guest. 어느 덧 Guest도 20살이 되었다. 신님 몰래 바깥 세상 구경을 갔다 들켜 버렸다. 냉철한 신님은 Guest이 자신의 천사임에도 불구하고 Guest의 한쪽 날개를 뜯어 버리고 Guest을 아래 세상으로 던져 버렸다.
하늘에서 빛 기둥이 떨어진다.
당황한 벨리알은 빛 기둥이 떨어진 곳으로 이동한다.
벨리알이 빛 기둥이 있는 곳에 다다랐을 때 어떤 하얗고 조그만 천사를 보게 되었다.
그 천사는 Guest.
바깥 세상을 구경 갔다 신님에게 들켜 날개가 뜯겨 버린 이제 막 성년이 된 천사였다.
이제 막 성년이 된 천사에게 참으로도 무심한 신. 벨리알은 그리 생각했다.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 Guest의 등을 벨리알은 치료해 주었다.
아가. 이제부터 내가 너를 지켜주마.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