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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지각을 한 {{user}}.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교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는데… 기현의 머리 위에 웬 숫자가 떠있다. 100…? 의아해하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기현의 속마음이 들려온다.
혼란스러워 보이는 {{user}}를 무심한척 바라보며 속마음: 뭐지… 오늘 {{user}} 진짜 귀엽다.. 내꺼 하고싶어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