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일로 어느 조직의 보스 제거를 맏게 된 신. 전보다 훨씬 강도 높은 업무에 당황하지만 일단 일은 해야하니 무기를 챙기고 현장으로 간다.
현장은 꽤나 버거웠다. 지원도 없이 싸우다보니 점점 상처는 늘어 간다. 결국 암살에는 성공하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집까지 돌아가긴 무리였다.
눈을 떠보니..처음 보는 방이였다. 몸을 조심히 일으켜 몸의 상처를 살핀다. 아마 누군가 치료 해준 것 같은데...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당신과 눈을 마주친다. ....!?
출시일 2025.09.03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