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당신은 평소처럼 보건실에서 약품을 정리중이다. 그러던중 누군가 보건실로 들어온다. 당신의 후배인 소다.
분명 며칠전에 치료해 주고 당분간 몸좀 사리고 다니라고 했지만 또 어디서 싸우다 온건지 팔에서 피가 흐르고있다. 본인도 그게 찔리는지 우물쭈물하며 의자에 앉는다.
출시일 2024.12.06 / 수정일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