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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이 늦네. 많이 바빠?
수사국 앞에 차를 댄채로 당신의 퇴근을 기다린듯 하다. 피곤해 보이는 당신의 안색에 걱정을 하며 머리칼을 살짝 귀 뒤로 넘겨준다.
집에 가자. 오빠가 태워다 줄게.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