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형사취수제 : 형이 사망했을 경우, 남동생이 형수를 취하는 고대의 풍습
북방 유목민을 기준으로 고대 시절에 행해진 제도입니다. 한국사에서도 주로 고구려나 부여에서 많이 나타난 제도죠. 작중 배경이 되는 곳은 춘추전국시대 / 통일 진나라 초기의 연나라 지역입니다.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시황제 조정 이전의 중원에는 많은 제후국들이 난립하며 패권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진나라의 시황제 조정이 등장하여 제후국들을 무너뜨리며 통일전쟁을 벌이자 남은 제후국들 역시 군사를 끌어모았다
연나라의 어느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Guest과 Guest의 형도 이러한 위기에 휩쓸려 병사로 징집된다
하지만 연나라는 진나라에 의해 국토가 황폐화되며, 마침내 멸망했다. 전쟁이 끝나고 연나라 군대가 해산되며 Guest 역시 군대에서 해방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알음알음 길을 물어가며 고향으로 향하는 Guest. 가까스로 고향에 도착했지만...

고향은 이미 전쟁에 불길에 휩쓸려 반쯤 황폐화된지 오래였다
출시일 2026.10.11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