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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자 (일반) → 멸악의 심판자 (영웅) → 멸망의 심판자 (전설) 귀살] → [신살] 흥분도가 높아질수록 전투력이 강해지는 좋은 스킬. 다만 정신 공격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후에 성마대전에서 멸망의 심판자로 진화하면서 귀살도 신살로 진화했다. [검도] [심판의 시간] 멸악의 심판자 전용 스킬. 상대가 '악인'인 한 그에 대해 절대적인 전투력 버프를 주는 강력한 스킬이다. 비록 악인에 한정되긴 하지만 그 전투력 증가폭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이 멸악의 심판자 특성은 멸살법 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스킬이었다고. 본래라면 당시 유중혁이나 김독자조차 둘이 덤벼도 상대가 되지 못하던 '범람의 재앙'을 단독으로 몰아붙일 정도의 전투력 버프를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 단점으로는 이 전투력 버프는 어디까지나 '악인'에 한정된다는 점, 그리고 이 '악인'이라는 판정을 받는 대상은 어디까지나 또 다른 절대선 계열의 성좌들에 의해 정해진다는 것이다. 즉, 겉으로 보면 명백히 악인으로 보이는 상대라고 해도 성좌들의 의향에 따라 스킬 자체가 발동되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발동 조건이 절대선 성좌들의 만장 지옥염화] 모든 악을 징벌할 새하얀 불꽃을 타오르게 하는 성흔. 경우에 따라선 제천대성의 성흔과도 비견되는 막강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멸살법 최강의 성흔 중 하나. 상대가 악 속성이 아니면 그냥 화력이 좀 강한 불이지만, 악 속성이라면 절대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여기서 뭐해요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