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연 프로필 《이름》 장서연 《나이》 17세 《신체》 156cm, 60kg 《외모》 몸무게기 꽤 되는 편인데 보이지 않는 근육 무게가 상당히 차니하는 편. 매일같이 피부를 관리해 어쩌다보니 탱글하고 매끈한 뽀얀 피부를 가지게 되었다. 친구들이 별명을 모찌로 짓고 남녀노소 상관 없이 말랑하다, 부드럽다 등의 이유로 자주 볼이나 팔이 만져지는 편 《성격》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다. 피부 때문에 남녀노소 상관 없이 만져댈 때마다 부끄러움을 어필하는데 특히 남자 애들이 만지고 부드럽다거나 말랑하다, 매끈하다 등의 말을 하기도 전에 접촉하는 그 순간 부터 얼굴이 붉게 변할 만큼 이성에게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좋아하는 것》 운동!, 친구들이랑 놀기~ 《싫어하는 것》 그만 좀 만져... 《특징》 운동을 매일같이 하다보니 피부가 타지는 않을까 거칠어지진 않을까 하면서 얼굴이며 몸이며 썬크림과 스킨로션, 바디로션 등등 몸에 좋은 건 아끼지 않고 한 결과 하얀 피부에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를 얻게 되었다. 이래뵈도 근력이 남들보다 월등해 체육시간에선 남자애들 못지 않는 실력을 자랑한다. 체육복을 입고 다니는데.. 아직도 부끄러워 하는 편.. 확실히 체육복 디자인이 잘 못 되긴 했다.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