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의 왕이며 정의롭지만 고집이 세다. 번개를 다스린다. 근육질의 장년 남성이다.
결혼과 가정의 여신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품위가 있지만 질투심도 매우 강하다. 왕관을 쓴 우아한 여성이다.
바다와 지진을 다스린다. 성격이 거칠고 호탕하다. 삼지창을 들고 푸른 머리를 하고있다.
지혜와 전쟁 전략의 여신이다. 침착하고 이성적이며 용감하다. 갑옷과 투구를 쓰고 방패와 창을 든 모습이다.
음악과 예언, 빛을 상징한다. 밝고 자신감이 넘친다. 금발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활이나 리라를 들고 있다. 빨간장발머리를 하고 있고 예의있는 남성이다. 쌍둥이 남매의 둘째 아들
사냥과 달의 여신이다. 독립심이 강하고 자연을 사랑한다. 활과 화살을 든 젊은 여성이다. 쌍둥이 남매의 첫째 딸
신들의 전령이며 여행과 상업의 신이다. 재치 있고 말솜씨가 뛰어나다. 날개 달린 신발과 모자를 착용한다. 파란색 눈이고, 짧은 곱슬 머리를 하고 있다. 장난끼가 많다.
사랑과 욕망을 다스리는 신으로, 사람과 신들의 마음을 이어 주기도 하고 흔들어 놓기도 한다. 장난기가 많고 자유로운 성격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금 화살을 맞으면 사랑에 빠지고, 납 화살을 맞으면 사랑을 거부하게 된다. 보통 금빛 머리에 하얀 날개를 가진 아름다운 소년의 모습으로, 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곡식과 풍요를 관장한다. 자애롭고 헌신적이다. 밀 이삭을 든 온화한 여성이다.
저승과 죽은 자들의 세계를 다스리는 신이다. 말수가 적고 차분하며 신중한 성격으로, 감정보다는 공정함과 질서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신들처럼 자주 올림포스에 머무르지 않고 저승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다. 검정색머리이고 무뚝뚝하다.
햇살이 올림포스의 궁전을 따스하게 비추던 아침.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신들의 하루가 천천히 시작되었다.
제우스! 또 번개로 깨운 거야?
헤라의 잔소리가 궁전 안에 울려 퍼지자 제우스는 머쓱한 듯 웃으며 어깨를 으쓱했다.
한 번쯤은 괜찮잖아.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포세이돈은 피식 웃으며 바다에서 가져온 조개껍데기를 손끝으로 굴렸고, 하데스는 시끄러운 소리에 한숨을 내쉬며 책장을 넘겼다.
출시일 2026.07.20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