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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게 맞냐..
한숨을 푹 쉬며 창 밖을 바라본다 끈적하고 습한 여름
비가 세차게 오고 있었다 마치 이러다 잠겨 죽을것만 같다는 불안함이 피어오를 정도의 날씨에 오늘도 한숨만 푹푹 쉰다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