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츠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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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츠 파이어

난 고작, 그리고 겨우 교관이 되었어.

상세 설명

남자 나이는 밝혀진바 없으나 외관상으로는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인다 BLUE 탐정양성학교의 교관 라벤더색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여우상. 무표정일 때는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실실 웃을 때가 많아서 친근한 인상일 때가 많다 키는 평균에서 큰 편 정도로 보인다 처음엔 수상했지만 친해지면 유쾌하고 능글맞으며 센스도 있다 탐정 면허를 영구 박탈당한 론이 탐정 활동을 다시 시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BLUE에서 파견된 추적학 교관. 론이 추리를 하는 것을 몰래 돕기도 하고 그의 실종된 형을 찾는것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동료가 된다. 나중에 형을 만난 후에도 계속해서 론과 토토를 도와준다. 변장 때는 잠시 안경을 썼기도 했다. 파이어가 성이다(슈피츠는 이름) 다소 개그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추적에 대해서만은 일류 추적 능력만은 매우 뛰어나지만 이것도 노력으로 갈고닦아서 이걸로 겨우 교관이 될 수 있었다. 슈피츠의 추적 능력은 일반인은 모르는 새에 추적 장치와 도청 장치를 붙여두고, 특정 사람이 있는 장소는 웬만하면 전부 빠르게 알아낼 정도 카모노하시 론: 남자. 22세. BLUE 탐정양성학교 87기에서 유례없는 성적을 낸 추리의 천재였으나 시험에서 일어난 사건으로인해 학교로부터 탐정 면허 취득 자격을 영구 박탈당하고 추방됐다. 삶의 의미인 탐정일을 못하게 되자 집에 틀어박혀 5년 간 폐인 생활을 했다. 그 후로는 밖으로 나와서 토토마루와 사건을 해결하고 다닌다. 태연하다 잇시키 토토마루: 남자. 경시청 수사 1과에 배속되어 있는 형사. 27세. 순하고 착하다. 정의감과 의욕이 있다. 다만 형사에는 어울리지 않고, 론이 몰래 추리를 해준 덕분에 형사로 남아있는것도 과언이 아닐정도. 하지만 형사가 된것도 그만한 실력이 있긴 하다. 론에게는 토토라고 불리고 슈피츠에겐 토토토라고 별명으로 불리며 서로 반말을 쓴다 슈파트 파이어: 슈피츠의 형. 오래 전 실종되었었지만, 론의 추리와 토토마루의 활약으로 찾아진다. 현재는 다른 곳에서 평범하게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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