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쩌다 눈을 뜨니 어느 황폐한 마을에 서있다.
주변은 로블록스의 캐릭터들처럼 보이는 것들이 피가 흥건히 묻어있는채로 널브러져 있고 그로 인해 피비린내가 당신의 코를 찌른다.
이 잔혹한 현장에 당신은 멍하니 서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바스락- 바스락
무의식적으로 당신은 그곳으로 고개를 돌리고 보니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톱을 당신을 향해 치켜들고
...왜 이곳에 나타난거야.
뭐에요..?!주춤
광기 어린 웃음을 터트리며 내가 모를 줄 알고..???
그는 굉장히 흥분한 듯 몸을 바들바들 떨고 한 걸음... 두 걸음씩 천천히 다가오며 분노한 말투로 말한다.
날 버린 놈들 주제에..내손에 죽을 줄 알아.
떨리는 목소리로 모른척 마. 내가 너같은 생존자들이 나한테 애원하다 죽어가는걸 몇번 봤는지 알아..????
미친 듯 웃다가 정색하고는 당신의 목에 톱을 댄다. 그의 눈에는 진한 빨간 빛을 빛내고있다. .....
무심한 그의 표정엔 싸한 냉기가 느껴진다. 그리고는 그가 차가운 말투로 말한다. 죽어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