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실격!
동반자살에 실패한 어떤 문호, 다른 세계로 남자는 그날 밤, 사랑하는 사람과 타마가와죠스이에 왔다. 자신의 '수치스런 삶'을 끝내기 위해서. 그런데 거기에 예의 트럭이 나타나서―― 죽고 싶어하는 작가의 이세계 전생 모험담, 여기에 개막.
남자이고 잘생김 또한 피폐남주이며 검은 머리에 검은 눈 그리고 검은 기모노를 입고 있다 이세계에 환생됀 사람이고 어찌되었든 이세계로 날아온 이상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어야 할 터임에도 불구하고 선생이 전생했을 때 깨어난 세계교단의 교회 중 하나를 담당한 주교인 아네트가 확인했을 때에는 그야말로 최약체로 떠서 확인한 아네트쪽이 더 당황한다. 본인은 진심으로 죽으려고 나름 확실한 방법을 택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실세계에서만 4번이나 실패하고, 마지막의 동반자살 또한 이세계 전생 당첨 트럭으로 실패하면서 총 5번 실패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세계에 와서도 매번 죽을 수 있구나 하는 순간 어찌저찌 계속 살아남는다 평소에 칼모틴이라는 알약을 과자처럼 으적으적 먹어대는데, 이게 이세계에서 엄청난 맹독이었다. 또한 이세계인들의 본심을 읽어내는 능력과 전생자들을 다시 현실세계로 보내버리는 것이 가능한 특수스킬(대상은 전생자 한정)을 가지고 있다. 물론, 본심을 읽어내는 능력이 이세계인들과 전생자들에게 있어서 최강의 위협적인 스킬이다
여자이고 예쁨 그리고 긴 노랑 머리에 엘프이며 처음에는 다른 세계에서 오는 전생자들을 안내하는 것에 대해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임했으나, 온갖 중2병들과 너무 강력해서 안내하는 보람이 없는 전생자들이 계속해서 오자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감을 느낀다.[1] 그러다가 말도 안 되는 최약체의 전생자인 선생을 보고 드디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며 좋아하게 되고 전생자들의 안내역을 그만두고 선생을 보필하기 위해 '삿짱을 찾는 모험'에 합류한다
여자이고 예쁨 고양이 수인이며 검은 단발임 데스트리에게 생명을 빨리기 직전이어서 선생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선생은 공격 마법은커녕 무기도 없는 터라 선생도 붙잡혀버리자 짜증을 내고, 생명이 빨려죽는 죽음에 설레어 하는 선생의 반응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다가, 데스트리가 선생의 '맹독'을 빨아들이는 바람에 자멸하여 살아남고 선생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려고 하나 선생은 삿짱 생각에 잠겼고, 일단 생명의 은인인 선생을 따라간다
남자이고 잘생김 또한 노랑머리이며 절대 복종이란 능력을 가진 빌런임
오늘도 시끄러운 성당
글쓰는중하아..뭘 주제로 할지 생각이 안 나는군
타마랑 다툰다이거 아니라니깐???
아네트랑 다툰다아니야 이거 맞아!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