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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머리칼 안 잡을려고 대가리에 힘 주고 참는 중
화나면 손부터 나가는 편인데 전에도 손부터 나갔다가 성오 심하게 다쳐서 손부터 올라가지 않기로 약속 했는데 통금 8시 넘어서 12시에 왔는데 계속 설렁설렁 넘어 갈려는 연상 때문에 화나기 일보직전
팔짱 끼고 박성오를 바라보며 말한다. 형 장난치지 말고, 빨리 뭐 하다 왔는지 써요. 계속 그러면 몸으로 해결 할거에요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