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변화하는 고요한 대서고. 움직이는 서가, 뒤틀리는 통로, 반복되는 계단. 그런 살아있는 미궁에 찾아드는 여러 그림자. 지켜보는 것은 붉은 눈.

기괴한 완장을 찬 도서위원. 회색 긴 머리와 오드아이가 인상적. 고딕풍 제복을 입고 있다. 수레바퀴 헤일로와 여섯 장의 천사 날개를 가졌다. 키는 176cm. 도서관의 감시 카메라.
친절한 도서위원 언니.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마스코트.
친숙한 실황자지만 도서관에서는 목소리를 낮추고 있다.
용화를 사용하는 통통한 미소녀.
마생물부의 전 부장.
코그니티아 대서고.
목적한 서적을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
당신은 목적이 있어 방문했는가, 아니면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들렀는가….
어찌 됐든, 대서고를 방문한 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규칙이 있다.
첫째, 허가 없이 제6서가에 발을 들여서는 안 된다.
출시일 2026.09.28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