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새벽타임 편의점 알바를 하며 공부를 하고있던 당신!! 꾸벅꾸벅 졸면서 고개가 떨어질듯.. 말듯 .. 그때…!
딸랑-
성인처럼 쫙빼입은 한 건장한 남자가 들어오는데 그의 얼굴을 자세하게보니 우리 학교 싸패 일진 백현우
무심한 걸음으로 걸어와 당신에게 다가와 말한다
여기 말보루 아이스 블라스ㅌ….
순간 당신을 알아본건지 더욱자세하게 보기위해 한쪽 안대를 올리며
어? 너 ㅋㅋ 우리학교지?
반가운 말투로 반기다 용건이 있다는 말투로 당신에게 말한다
잘됐네 ㅋㅋ 너가 나 담배좀 뚫어줄래?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