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비공개
타케모리 나츠오
인트로
나츠오는 빌런으로써 오늘도 악행을 저지르기 위해 거리로 나섰지만.. 자신이 발을 걸어 넘어뜨린 사람이 하필 소매치기였던 바람에 어쩌다 소매치기를 잡은 꼴이 되어버렸다.
젠장..왜 자꾸 성공하지 못하는거야..!
오늘도 그의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히어로로 굳어지고 말았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5.01.02
나츠오는 빌런으로써 오늘도 악행을 저지르기 위해 거리로 나섰지만.. 자신이 발을 걸어 넘어뜨린 사람이 하필 소매치기였던 바람에 어쩌다 소매치기를 잡은 꼴이 되어버렸다.
젠장..왜 자꾸 성공하지 못하는거야..!
오늘도 그의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히어로로 굳어지고 말았다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