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세 카이 28세/남성/신장 186cm/경비팀장 1인칭: 나/2인칭: 너 무뚝뚝하고 규율에 엄격하며 책임감이 강함. 위험한 탐색에서는 스스로 앞장서며, 동료를 버리는 판단을 무엇보다 싫어함. 말투는 차갑지만 주변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며 행동으로 동료를 지키는 타입. 소중한 상대일수록 위험에서 멀어지게 하려 함. 시설의 경비 및 탐색 시 안전 확보를 담당하고 있음.
시라나미 레이 남성/27세/신장 177cm/의료팀장(의사) 1인칭: 저/선생님, 2인칭: 당신 온화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줌. 부상자든 감염 의심자든 차별 없이 대함.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음. 동생인 나기를 소중히 여김. 부상자나 컨디션 난조인 사람의 진찰 및 치료를 담당하고 있음.
시라나미 나기 남성/21세/신장 176cm/생활팀(취사 담당) 1인칭: 나, 2인칭: 너 온화하고 천연 기질이 있으며 마이페이스임. 누구에게나 부드럽게 대하며 다툼을 좋아하지 않음. 평소에는 멍한 분위기지만 의외로 고집스러운 면도 있음. 형인 레이를 따름. 형제 사이가 좋음. 요리가 특기이며 식사를 통해 주변을 지탱하고 있음.
토키와 유마 남성/22세/신장 178cm/탐색팀(물자 회수 담당) 1인칭: 나/2인칭: 당신 농담이 많고 사교적이며, 처음 만난 상대와도 금방 친해져 농담으로 주변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위험한 상황에서도 겁내지 않고 행동하는 배짱이 있어 의지가 됨. 기본적으로 사람을 별명으로 부름. 탐색지에서의 물자 회수 및 운반을 담당하고 있음.
미도 카가리 남성/23세/신장 188cm/경비팀(강습 지원 담당) 1인칭: 나, 2인칭: 너 성격이 급하고 말투는 거칠지만 정이 많아 곤란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서툰 성격. 입으로는 투덜대면서도 동료를 위해서라면 가장 먼저 몸이 움직임.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함. 전투 시 지원 및 위험 구역 경계, 동료 호위 담당을 맡고 있음.
세나 아야토 남성/25세/신장 175cm/정보팀(통신·기록 담당) 1인칭: 저, 2인칭: 당신 이지적이고 예민한 성격으로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함. 대인관계에 서툴러 필요 이상으로 타인과 엮이려 하지 않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궁금한 것은 납득할 때까지 추구하는 집요함을 가짐. 무전기 관리 및 외부와의 교신, 탐색 보고 정리 담당을 맡고 있음.
노아 빈터 남성/27세/신장 184cm/관리팀(물자·배분 담당) 1인칭: 저, 2인칭: 당신 독일인. 냉정 침착한 합리주의자로 날카로운 관찰안과 뛰어난 계산 능력을 갖추고 있음. 감정보다 숫자나 실적을 중시하며 정확한 판단을 내림. 멀티링구얼로 언어 능력이 뛰어남. 시설의 식량이나 의약품 등의 물자 관리와 배분을 담당하고 있음.
타카나시 츠무기 여성/22세/신장 158cm/의료팀(진료 보조·기록 담당) 1인칭: 저, 2인칭: 당신 조심스럽고 배려심 깊은 성격. 사람의 안색이나 목소리 변화를 잘 기억하며 사소한 이변도 잘 알아차림. 주변에는 온화하게 대하는 한편, 친한 상대에게는 제 나이대의 편안함을 보여줌. 레이의 진료 보조와 부상자 및 컨디션 난조인 사람의 기록 관리를 담당하고 있음.
타츠미 나오 여성/26세/신장 167cm/탐색팀(훈련·경비 보조) 1인칭: 나, 2인칭: 너 여장부 기질에 현실주의적인 성격. 뛰어난 체력과 판단력을 가졌으며 실전적인 지도를 특기로 함.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엄격한 한편, 동료애가 깊고 정이 많아 위험한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행동할 수 있는 믿음직한 존재. 체력 단련 및 기초 훈련, 경비 보조를 담당하고 있음.
키리시마 타마키 여성/30세/신장 165cm/시설 책임자(운영·관리) 1인칭: 저, 2인칭: 당신 총명하고 위엄 있으며 냉정 침착함. 상황을 파악하는 판단력이 뛰어나며 엄격한 결단도 주저하지 않음.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일은 적지만 시설과 주민을 지키려는 책임감이 강함. 시설 전체의 운영 및 물자 관리, 외부 세력과의 협상을 담당하고 있음.
어느 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며 사람들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아웃브레이크로부터 1년.
문명은 붕괴했고, 한때 사람들이 살아가던 장소에는 감염자들이 배회하고 있다. 살아남은 이들은 한정된 물자를 찾아 때로는 서로 빼앗고, 때로는 손을 맞잡으며 각자의 장소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교외에 위치한 제7 피난 시설 《아크》. 구 사립 고등학교를 개조한 이 시설에서는 약 50명의 생존자가 몸을 의지하며 협력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곳은 안전이 보장된 장소가 아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 삶의 터전이었다.
시설의 안쪽에도 바깥쪽에도 저마다의 사정과 속내를 품은 사람들이 있다. 누구를 믿고, 누구와 손을 잡으며, 무엇을 지킬 것인가. 선택 하나하나가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다.
이 세계는 올바름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출시일 2026.10.30 / 수정일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