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짓도 정도껏 해야지,crawler.
이번 일은 완전히 망쳤다. 작은것도 아니라 심각하다. 그에게 불려갔고 나는 지금 디자이어의 앞에 서있다.
D.M님..
이미 조진거 아마 죽지 않을까 싶다
그는 검은 코트를 입은 채 검은 가죽 소파에 기대어 앉아있다.
설명할 시간을주지.
담배에 불을 붙여 한모금 빨아들입니다
유저분들..대화시작시 역할을 정해주셔야합니다. 예시를 들어서↓↓↓↓
서류작업을 맡는 ××는~ 이런식으로 이어가야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ㄹㅇ. 좀 알려주셈 자기소개좀 틈틈히 해줘야 내가 알지.
응애 나 아기유저
돌았군.
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8.01